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4일 한국섬진흥원과 섬 및 섬 숲의 생태·관광 분야 연구와 학술·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섬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가치 창출과...
산림청이 2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를 열고,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나무 관리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대전에서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1차 행사가 소나무...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6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소속기관과 함께 산사태 등 재난 대비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재난통제관 주재로 5개 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수목원, 산림항공본부 등이...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대책회의를 열고,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마련해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해당 지역 지방정부와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계 기관...
산림청은 지난 7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소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고강도 예찰·방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치명적인 병해로,...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의 먹이자원이 줄어들고 개화 시기가 짧아지면서 양봉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3년부터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6월 22일과...
국제사회의 기후 통계 산정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민지)는 6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기후변화 학술대회에서 '탄소중립...
정부가 한반도 전역의 산림을 끊임없이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위성 개발에 첫발을 내디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오는 7월 초 발사를 앞둔 차세대중형위성 4호(농림위성)에 이어 그 뒤를 이을 후속 산림위성의 임무 정의와...
산림청은 23일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에서 산림생명산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산림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충북, 전남, 경남, 강원 지역의 거점 산림바이오센터, 공공기관, 산업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꿀벌의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을 급격히 바꾸면서 양봉 산업에 새로운 위협이 닥쳤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로, 그 건강은 식량 안보와 직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정부...
산림청은 17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산림정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임업계, 학계,...
산림청이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대국민 사진 공모전과 청소년 영어 발표대회 시상식을 1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199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해 유엔이...
서울 동부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연구시험림 홍릉숲이 평일까지 확대 개방된 첫 주,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숲속 봄을 즐겼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홍릉숲 봄꽃축제' 기간 동안 총 2만 4,850명이 방문했다고...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산림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산림청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현장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축적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복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