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산림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산림청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현장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축적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복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국제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산림생물의 중요성을 느끼고 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리나라 특산식물이자 기후변화 위기종인 구상나무를...
기후위기로 서식 환경이 급변하면서 지리산 권역의 구상나무 등 고산 침엽수종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생태계 기후위기 적응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리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상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