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는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가와 함께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창원특례시 의창구와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미국선녀벌레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제 대상은 단감·키위 재배지와 이들 농경지에 인접한 산림이다. 이번 방제의 가장...
배꽃이 피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진흥청이 저온 피해 예방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에 갑작스러운 저온이 찾아와 꽃 내부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버려지던 사과와 배나무 가지가 버섯 재배의 주요 원료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폐기되는 전정가지를 팽이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옥수수 알맹이를 탈곡하고 남은 속대(옥수수속대)를 주로 수입해...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발벗고 나섰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 20여 명은 5월 7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의 한 배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업인 100명 중 약 3명은 농작업 중 발생한 손상으로 인해 하루 이상 일을 쉰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2025년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국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8%로 최근 5년간 큰 증감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 소득은 5467만 원으로 1년 전보다 8.0% 증가했습니다. 반면 어가의 평균 소득은 5898만 원으로 7.3%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농가소득은 농업소득, 농업외소득,...
2025년 농가의 평균 소득이 5,467만 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공적 보조금 확대와 농산물 가격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농가소득을 구성하는 항목별로 살펴보면, 이전소득이 가장 큰 폭으로...
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27일 기후변화로 달라진 병해충 발생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예측 기술을 고도화한 '병해충 발생 예측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의 발생 시기, 지역, 강도가 기존과 달라진 점을 반영해 개발됐다. 농가와...
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9일 과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을 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봄철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작물의 개화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 이번 지원...
농촌진흥청은 2026년 2월 28일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을 더욱 강화해 감소 추세를 이어갈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 병害는 사과와 배 등 과수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환으로, 조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농진청은 전국 과수 재배지 현장 방문을 통해 농가와 직접...
농촌진흥청은 최근 전북 김제시에서 시설 재배 감자와 딸기의 겨울철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25일에 이뤄졌으며, 즉시 보도자료를 통해 전매체에 배포됐다. 농촌진흥청 지원국 주도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혹한과 한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