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이 있을 때 15개 정부 부처가 공식 회의를 통해 초기부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의 구성과 운영을 구체화한 검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가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연구의 기반을 다지고 민간 분야의 치료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6월 25일 서울 HJ비즈니스센터에서 '항바이러스제 거점실험실 연구성과 교류회'를 열었다. 이번 교류회에는 고려대학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건국대학교,...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방역 조치가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논의체계를 가동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6월 16일(화)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동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침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전국에 등록된 동물원 121곳에 '동물원 질병관리지침'을 4월 15일부터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계보건기구(WHO)가 대한민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공식 평가한 결과, '식품안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만점(5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WHO 합동외부평가(JEE)에서 우리나라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식품 공급망에서 뛰어난 위기대응 역량을 갖추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은 5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관련 제2차 민·관 합동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5월 13일 오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합동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년간...
서울=뉴스데스크 | 국회는 3월 12일 본회의를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배포한 보도참고자료에 따르면, 이 법률은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핵심 법안으로, 앞으로 공중보건 체계의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법안 통과...
질병관리청은 2026년 3월 9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중보건 분야에 본격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첫걸음으로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을 출범시켰다. 이 담당관은 AI를 활용한 질병 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주도하며, 감염병 예측, 진단 지원, 백신 개발...
질병관리청은 3월 6일(금) 질병관리청장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로버트 코흐 연구소(Robert Koch Institute, RKI)와 세계보건기구(WHO) 베를린 허브 관계자들을 만나 공중보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공중보건 역량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