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관내 숲가꾸기사업 현장 중 경사가 완만한 지역을 대상으로 벌목수확장비(하베스터)를 시범 투입해 ‘안전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은 대부분 경사가 심하고 지형이 울퉁불퉁해 대형 벌목 장비가 들어가 작업하기...
산림청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과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현장 실무 교육을 시작한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실무과정'을 운영한다고...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기후위기 시대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도시숲인 가로수의 역사적 가치와 환경적 기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가로수의 역사는 매우 깊다. 조선왕조실록 단종 1년(1453년)에는 “큰길...
버려지던 사과와 배나무 가지가 버섯 재배의 주요 원료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폐기되는 전정가지를 팽이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옥수수 알맹이를 탈곡하고 남은 속대(옥수수속대)를 주로 수입해...
감 재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감 탄저병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예방을 당부했다. 이 병은 곰팡이성 질환으로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길어진 가을 장마로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이 4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차나무 생산 농가를 찾아 국내에서 육성한 차 품종의 재배 현황을 살펴보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일본 품종에 의존해 온 국내 차 재배 환경에서 우리 품종의...
NH농협생명이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농촌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조합원 농가를 찾아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과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산림 작업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숲가꾸기 사업장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23일 홍천국유림관리소 사업장에서 도급업체와 감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농촌진흥청은 2026년 2월 28일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을 더욱 강화해 감소 추세를 이어갈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 병害는 사과와 배 등 과수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환으로, 조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농진청은 전국 과수 재배지 현장 방문을 통해 농가와 직접...
농촌진흥청은 최근 원예원의 자료를 통해 올해 사과 꽃눈 분화율이 품종에 따라 크게 다르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9일 발표된 이 내용은 사과 재배 농가들이 겨울철 가지치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정보로 꼽힌다. 사과 꽃눈 분화율은 나무의...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현재 운영 중이라고 2026년 1월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4월 말까지 궤양 의심 나무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과수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害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