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이달의 정원식물은 시원한 향기가 매력적인 ‘배초향’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배초향은 줄기 끝에 보랏빛 이삭 모양의 꽃이 7월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게 핍니다. 잎이나 꽃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쾌한...
정부가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고 북한 등 적의 전자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 통신 장비를 대대적으로 개량한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는 6월 30일 서면 회의를 열고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SATURN) 사업'의 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정부가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고 한미 연합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방위력 개선 사업을 대폭 추진한다. 방위사업청은 4월 3일 국방부에서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장사정포요격체계 연구개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산림청은 2027년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의 1차 신청 접수를 4월부터 시작해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1∼2월)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이 4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차나무 생산 농가를 찾아 국내에서 육성한 차 품종의 재배 현황을 살펴보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일본 품종에 의존해 온 국내 차 재배 환경에서 우리 품종의...
정부가 이상기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19개 민간 기업과 손잡고 무더위·한파 쉼터를 대폭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 10곳, 철도운영사 8곳, 유통기업 1곳과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25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우 사육 농가들이 스스로 섬유질 배합사료를 제조·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한우...
농촌진흥청은 2026년 2월 28일, 봄철 환절기 닭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관리를 당부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시기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습도가 급변하는 특성상 닭의 스트레스가 높아져 호흡기 질병이나 생산성 저하가 발생하기 쉽다.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