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과 관세청이 고액·악성 체납자들의 은닉재산을 찾아내기 위해 처음으로 합동 수색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생활을 누리는 체납자들을 집중적으로 색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한...
관세청과 한국관세사회가 손을 잡고 마약 밀반입과 우회수출 등 각종 불법 무역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7월 10일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와 '마약, 우회수출 등 불법 무역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앞으로 합성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함께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겨지는 경고그림과 문구가 확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6월 22일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 고시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 적용되는 제6기 건강경고를 확정했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국내 마약류 남용 실태를 종합 분석한 '마약류 감정백서 2025'를 발간했다. 이 백서는 국과수가 보유한 방대한 마약 감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매년 발간되는 자료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4만여 건의 감정 결과를 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제8차연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동일한 대상자를 매년 추적해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변화와 그 결정요인을 파악하는 연구다. 2019년 당시 초등학교...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전국적인 혈압 측정 캠페인 'K-MMM26(Korea-May...
정부가 개정된 담배사업법을 위반한 온라인 업체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5월 4일 대전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농도 니코틴 용액 제품을 온라인으로 광고·판매한 업체 3곳을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심층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담배 소비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궐련(일반담배)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전자담배 사용이 크게 늘면서 전체 담배 사용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