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미국 현지 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간 통상·투자 협력을 가속화한다. 이번 방미는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과 몽골이 에너지 분야에서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7월 9일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정부는 에너지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민간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 몽골은 세계 4위의 석탄 보유국이지만, 석탄 화력발전과...
외교부는 6월 18일 서울에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중남미 협력: 핵심광물 및 에너지 다각화'를 주제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페알락) 무역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국의 광물·에너지 분야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산업 프로젝트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중동...
한국과 북대서양의 주요 수산·해양 지역인 패로제도(Faroe Islands) 간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6월 9일 덴마크 패로제도의 에위디스 니클라센 보건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측 간 교역 확대 및 경제협력...
한국과 독일이 15년간 이어온 고위급 정례 협의체의 명칭이 바뀌고 논의의 지평을 넓힌다. 통일부는 독일 연방재무부(동독지역특임관실)와 함께 지난 15년간 운영해 온 '한독통일자문위원회'의 명칭을 '한독자문위원회'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그간...
한국 경찰청과 미국 에너지부가 손을 잡고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경찰청은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NNSA)과 함께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석유화학제품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민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4월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계 부처와 9개 업종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중동전쟁 관련 업종별 석유화학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