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한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매일 작성하던 운영기록부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도 낮춰 발령과 해제가 반복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이...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겨지는 경고그림과 문구가 확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6월 22일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 고시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 적용되는 제6기 건강경고를 확정했다고...
앞으로 도수치료를 받을 때 회당 4만 원대의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고, 주 2회, 연간 최대 24회로 사용 횟수가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가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관리급여' 제도의 일환으로, 그동안 가격 편차가 크고 오남용 우려가 컸던 도수치료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오존(O₃) 고농도가 자주 발생하는 5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존은 성층권에서는 태양 자외선을 차단해 인간과 생태계를...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전국적인 혈압 측정 캠페인 'K-MMM26(Korea-May...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월 18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제3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50개의 규제합리화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 업계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연구진이 원인을 알 수 없어 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심근병증의 발병 비밀을 한 단계 풀어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세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144개의 핵심 유전자를 찾아내고,...
핵심 내용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년 12월 29일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국내외 주요 기관의 통계를 종합해 만성질환의 수명·사망, 유병·관리 수준,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한 국가 차원의 기초자료다. 2024년 기준 비감염성...
1. 핵심 내용 심혈관질환은 남성과 여성에서 증상과 위험 요인이 다를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