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 유전자검사 인증기관에 대한 실태점검 기준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30일, DTC 유전자검사 인증기관 13개소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인증기관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실태점검 지침 마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DTC...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찾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가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있지 않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장기간 관찰하는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월 5일부터 환경보건이용권이 제공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 1만 1천 명에게 1인당 10만 원...
질병관리청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심층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우울증상 유병률은 코로나19 유행 시기 증가 이후 3%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인은 수면으로, 하루 6시간 이하 또는 9시간...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전국적인 혈압 측정 캠페인 'K-MMM26(Korea-May...
우리나라 영유아 상당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냅니다. 2025년 기준 전국에는 총 3만 4863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운영 중이며, 약 129만 명의 영유아가 이들 기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체 영유아 인구가 약 188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사업의 수행기관 7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술을 실제 복지 서비스에 적용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앞으로 건강보험료를 나눠 내기가 훨씬 쉬워진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6~7월 보건의료 분야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과제 5건을 선정하고,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확신 과제는 지침 개정, 유권해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3월 20일 울산광역시 남구 장현동에 위치한 국립울산과학대학교 내 부지에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유성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