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8일 전북 부안군에서 한빛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광역방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로 국내 광역방재센터는 울주, 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늘어나면서 전국 원전 지역의 광역 방재체계가 완비되었다. 한빛 광역방재센터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사료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시험연구소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에 든 비타민, 요오드 함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자연 발생 독소인 마비성 패류독소까지 한 번에 걸러낼 수 있는 새로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꿀벌의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을 급격히 바꾸면서 양봉 산업에 새로운 위협이 닥쳤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로, 그 건강은 식량 안보와 직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정부...
1960년대, 한국 간호사들이 낯선 독일 땅을 밟을 수 있었던 데는 한 사람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6년 6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고(故) 이수길 의학박사(1928~2023)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박사는 당시 독일 마인츠...
뇌졸중 후유장애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농사일이 새로운 재활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재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국 4개 권역에서 현장 실증한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일...
가로등을 보수하던 중 크레인 차량과의 충돌 사고로 순직한 공무원이 사망한 지 18년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유족의 고충민원을 받아들여 국가보훈부에 재심의를 권고한 덕분이다. 국민권익위는 20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故 배종섭 님의 안장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