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 41곳을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전국에서 신청한 112개 기업 가운데 지역별 심사와 사례발표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9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열린 '2026년 한국갈등학회 하계정기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하며, 발전시설 건설을 둘러싼 집단 갈등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와 함께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AI시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회 대전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수도권 집중 현상 등 지역...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조약의 이행으로 매출이나 생산이 줄어든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6일부터 '2026년 통상변화대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상조약 이행으로 인해 매출액이나 생산량이...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양 부처의 예산·세제·국고·거시경제 정책 담당 국·과장들이 모여 내년도...
지난 4월 고용시장이 일시적인 둔화 국면을 맞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7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직전 달인 3월(20만6000명 증가)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취업자 수가 7만 4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고용 시장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와 일부 업종의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고용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고용노동부는 충남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당초 올해 5월에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