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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현대자동차 간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 체결

외교부 산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27일 오후 외교부 서희홀에서 현대자동차와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체결식에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준비기획단장 겸임)와 현대자동차 글로벌정책실 김동조 전무가 참석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총 33대의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차량은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과 배우자, 장관급 인사 등 주요 외빈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의전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회의 기간 중 외빈 이동이 차질 없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혜 차관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조 현대자동차 전무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그간 국내외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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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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