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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참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브리핑(330차, 서면)

정부는 28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핑을 통해 도쿄전력이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한 오염수 21차 방류를 7월 24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기간에는 총 7,894세제곱미터의 오염수가 방류됐으며, 방류된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약 1.3조 베크렐(Bq)이었다.

방류 중 해수배관헤더(오염수가 해수와 만나 희석되는 장소)에서 채취된 시료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166~243베크렐로, 방류 기준치인 리터당 1,500베크렐을 크게 밑돌았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역과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발표했다. 7월 26일 기준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각각 881건과 834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을 통해 검사가 완료된 국내산 다시마, 한치 등 18건을 포함해 총 1,110건이 완료됐으며, 모두 적합이었다. 수입 수산물의 경우 일본산 324건을 포함한 검사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


수산물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 국내산 고등어와 방어 등 22건, 러시아 명태와 가자미, 미국 가자미, 대만 다랑어 등 14건에서 삼중수소가 불검출됐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에서는 치바현 치바항 등에서 입항한 선박 21척을 조사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후쿠시마 등 6개 현에서 입항한 선박 817척 모두 적합이었다.


전국 20개 해수욕장(강원 경포·속초, 경남 상주은모래비치·학동흑진주몽돌, 경북 장사·영일대, 부산 해운대·광안리, 울산 일산·진하, 인천 을왕리·장경리, 전남 신지명사십리·율포솔밭, 전북 변산·선유도, 제주 중문색달·함덕, 충남 대천·만리포)에 대한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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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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