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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

신한라이프, 시니어 고객 위한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서울 도심에서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자산 관리 세미나가 열렸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3일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일 현장을 찾은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대비와 상속·증여, 금융그룹 차원의 신탁 서비스 등이 집중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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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나선 이호선 교수는 ‘삶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화두로 삼았다. 그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행복감을 높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정재민 신한라이프 WM 자문변호사가 무대에 올랐다.

정 변호사는 시니어 고객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상속·증여 관련 고민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의 활용법과 함께 자산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나 유의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복잡한 법적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후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단순한 금융 상품 소개를 넘어 상속, 신탁 등 종합 자산 승계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세미나도 이러한 업계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꼽힌다.

신한라이프 측은 이번 행사가 시니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노후를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평생 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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