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전문 재무설계사로부터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정부와 금융감독원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별 재무 상태와 목표에 맞춘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 과정에서 재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자격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1:1로 배정되어 소득, 지출, 저축, 부채 관리 등 전반적인 재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청년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조언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카카오톡 채널이나 금융감독원 교육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는 공식 채널을 추가한 후 '재무상담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면 되며, PC나 모바일 환경에 따라 화면이 다를 수 있지만 동일한 절차로 접수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교육 사이트(www.fss.or.kr/edu)에 접속한 뒤 '자립준비청년 대상 재무상담' 메뉴에서 신청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번 재무상담 프로그램은 정부의 청년 정책 일환으로, 금융감독원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후 경제적 독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신용 관리, 저축 습관 형성, 장기 재무 목표 설정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교육 사이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