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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 대응” 한화손보, 충청북도지사 표창 수상

# 한화손보, 저출생 극복 앞장서 충북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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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11일 충북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 수상 소식은 13일 회사 측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표창은 출산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한화손보는 2023년부터 충청북도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민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난자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 사업은 임신이나 출산에 어려움을 겪거나 미래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충북형 저출생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면서 일정 자격을 갖춘 여성으로, 소득 수준이나 결혼 여부에 관계없이 난자냉동 시술비의 절반(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 보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인구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면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표창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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