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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스키 보험'…시즌권 플랜으로 보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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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자사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CREW 스키보험'을 개편하고 '시즌권' 플랜을 추가했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출시된 '서핑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계절별 미니보험이다.

이 보험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스키나 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부상을 입었을 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로 도입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 시즌권을 구매해 장기 체류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에는 스키장을 찾는 사람이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등을 통해 사고를 보장받아야 했다. 하루만 방문할 경우 24시간 보장하는 '1회권' 플랜을 1000원에 가입할 수 있고, 시즌권 플랜은 내년 3월 폐장까지 보장하며 보험료는 약 1만원 수준이다.

시즌권 플랜의 주요 보장 항목은 후유장해 진단 시 최대 3000만원, 골절 진단 시 20만원, 스키 중 배상책임 300만원, 골절 수술 시 20만원, 깁스 치료 시 10만원 등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서핑과 스키 등 계절 스포츠 활동 인구가 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계절별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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