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관련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 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Trade With NH농협은행’이라는 이름의 관세 컨설팅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수출기업이 겪는 관세와 통관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대미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 현황, 전략물자 관리, 자유무역협정(FTA) 사후검증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전문 관세사와 1대1로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장균 외환사업부장은 수출기업의 현장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통상과 관세 분야 지원을 확대해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농협은행은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비대면 수출입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