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지난 2일 어린이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리기 대회가 열렸다. 행사명은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로, 하나생명이 메인 후원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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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비는 전액 기부로 연결되며, 국내 이주배경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주최 측인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를 통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 구성도 참여 중심으로 꾸려져, 약 4km의 미니 마라톤 코스 외에도 포토존과 체험형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이 직접 소통하고 존중의 메시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생명 임직원과 그 가족들은 단순 후원을 넘어서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했다. 마라톤 운영은 물론, 체험 프로그램 보조까지 수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남궁원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서로 다른 배경을 인정하고 하나의 팀으로 달리는 모습에서 진정한 포용이 시작된다고 본다”며 지속적인 ESG 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업계 내에서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후원을 넘어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은 소비자 인식 개선과 브랜드 신뢰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험사들이 사회적 가치 중심의 전략을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하나생명의 사례는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과도 긴밀하게 연계된 이번 활동은, 향후 보험사들의 CSR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무엇보다 아동과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장기적 사회 기여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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