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무청·방위사업청·질병관리청 합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실시

방위사업청, 병무청,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각 국방, 병무, 공중보건 분야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무기 체계 및 방산 관련 데이터, 병무청은 병역 자원 및 징병 검사 데이터,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및 건강 통계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AI 모델, 분석 도구,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다.

대회는 일반 국민, 대학생, 스타트업, 연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5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데이터 활용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각 기관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방위사업청장상, 병무청장상, 질병관리청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추가로 사업화 지원 및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노력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 AI 기술의 공공 부문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국방 분야의 데이터가 민간의 창의성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 자원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병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공중보건 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이 감염병 예방 및 건강 관리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각 기관의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방위사업청은 데이터 제공 및 국방 분야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지원을, 병무청과 질병관리청은 각 분야의 데이터 해석 및 활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AI 기술을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AI 활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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