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M.AX·GX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울=뉴스와이어 | 산업통상부는 2026년 4월 28일 입지총괄과를 통해 산업단지 M.AX와 GX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국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첨단 모빌리티 분야(M.AX)와 그린 전환(GX)을 중점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M.AX 지원사업은 모빌리티 관련 첨단 기술 도입과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GX 지원사업은 탄소 배출 감소와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양 사업 모두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혁신을 촉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산업 구조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이번 발표는 29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화됐으며, 산업통상부 입지총괄과가 총괄 담당한다. 사업 추진 배경에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산업단지는 제조업의 기반이지만, 디지털·그린 전환 지연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M.AX 사업은 전기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첨단 설비를 도입하거나 R&D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금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GX 사업은 재생에너지 도입, 에너지 효율화, 폐기물 감소 등을 지원해 산업단지를 저탄소 모델로 탈바꿈시킨다.

정부는 사업 참여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산업단지로 한정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정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다. 입지총괄과는 신속한 사업 집행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장기적으로 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M.AX와 GX 사업이 산업단지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산업단지는 전국 1,400여 곳에 달하며, GDP의 20% 이상을 담당한다. 그러나 고령화된 인프라와 에너지 집약적 생산 구조로 인해 전환 압력이 커지고 있다. M.AX·GX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M.AX는 반도체, 배터리 등 모빌리티 부품 클러스터를 육성해 글로벌 밸류체인 참여를 확대한다. GX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필수 조치다. 정부는 사업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후속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계에서는 환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기업들의 기술 전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부는 사업 세부 공고를 조만간 발표하며, 기업들의 문의를 입지총괄과로 유도한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관련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추진은 정부의 '산업혁신 3.0' 전략과 연계돼, 디지털·그린·모빌리티 융합을 가속화한다.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약 4,500자)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