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이 지난 7월 22일과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6개국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조 장관은 태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외교장관을 각각 만나 양국 관계 발전과 한-아세안...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미국을 방문해 유엔 무대에서 대한민국 경찰의 국제적 기여를 알리고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를 강화했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며, 8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관세청은 지난 6월 10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이 성과를 직접 언급하면서, 한국은 유럽연합과 승객예약자료 협정을 체결한...
경찰대학은 2026년 6월 15일 충남 아산 캠퍼스에 새로 건립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 19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국제 연수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이는 한국 경찰의 선진 치안 시스템인 '케이-치안'을 해외에 체계적으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고위관리회의(SOM)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3(APT),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등 3개 협의체의 고위관리회의로...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범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스캠(전화·메신저 금융사기)과 마약...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함께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사이버도박, 연애 빙자 사기, 온라인 투자사기 등 조직형 범죄가 국경을 넘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일부 국가의 집중 단속 이후 범죄조직이 인접...
관세청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한 국제우편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이 운영 60일 만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체계는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엑스레이(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한 번 더 실시하는...
서울 = 연합뉴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6년 3월 중간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최신 동향을 공개했다. 재정경제부는 26일 이 내용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OECD의 중간 경제전망은 매년 6월과 12월에 발행되는 정기 전망 보고서...
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3월 4일 경찰청은 필리핀 국가경찰청(PNP)과 총수회담을 개최하고, 기존 양해각서를 개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개정은 초국가적 범죄의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경찰 간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