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시아 국가 재무부와 중앙은행의 중견급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경제·금융 발전 경험을 전수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제21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을 단순한 일회성 민생대책이 아닌 금융시스템 전반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구조개혁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6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가 전략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첨단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금융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생산적 금융의 실효성을 평가하기...
정부는 26년 4월 30일 오전 8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최근 글로벌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고성능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금융권을 노린 보안 위협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지혜를 빌려 치밀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일 '민간 기술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관계자...
2025년 4월 21일,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정책의 유연성과 신중성을 강조했다.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 총재는 물가와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다. 20일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재경위는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 지으며, 향후 본회의 상정을 위한 절차적 걸림돌을 제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5일 청문회 이후...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국내 보험시장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험산업 성장에는 경제와 인구라는 전통적 요인 외에도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있다”며 “소비자가 스스로...
유럽 내 보험 및 재보험 시장에서 자본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재보험업계 단체인 버뮤다보험 및 재보험사 협회(ABIR)와 아일랜드 보험업계 대표 기구인 보험 아일랜드(Insurance Ireland)가 공동으로 EU 차원의 증권화...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농협 개혁 추진단」의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업정책관 산하 농업금융정책과가 주관했으며, 오전 11시경 진행됐다. 주요 의제는 농협 개혁 과제의 구체화 단계 착수로, 농협의 장기적인 개혁 방향을 세부적으로 다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