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 국내 최초로 '희귀·특산식물보전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보전원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체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전국 식물원·수목원과 함께 희귀·특산식물 보전에 나선다. 국립수목원은 2026년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체 수가 적고 분포 지역이 한정된 희귀·특산식물을 안정적으로 보전하고...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지역 이름을 가진 희귀·특산식물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보전과 활용을 추진하는 '국가-지방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지역소멸 등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고유...
기후위기로 인해 북방계 식물과 냉량성 식물의 서식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식물이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인 '풍혈지'가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우리나라 주요 풍혈지가 희귀·특산식물과 북방계...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ESG 경영)과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이하 TNFD) 도입에 관심 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과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을 활용한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설명회를 31일...
산림청은 2026년 1월 23일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을 신규 지정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보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나섰다. 희귀·특산식물은 우리나라의 생태계에서 독특한 역할을 하며,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이 많아 체계적인 보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