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가 전년보다 20.3% 줄어든 13만 9368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72명으로, 2024년 341명에서 69명 감소했다. 이번 연보는...
질병관리청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옮기는 참진드기의 발생을 감시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적인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SFTS는 고열과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질병관리청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로운 에볼라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신속히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대하고 검역을 강화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위험도를 기존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하고 우간다의 위험도도 ‘높음’으로 평가한 데 따른 조치다. WHO...
1. 핵심 내용 한국의 보건의료 질이 국제적으로 평가된 최근 보고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5' 보고서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만성질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