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 산업과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6일 오후 5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찾아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원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한반도와 중동을 잇는 주요 해상 교통로인 홍해와 아덴만 해역이 대체 항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등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선박이 피랍되는 등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4일 오후 8시 40분쯤(한국 시간), 호르무즈 해협 안쪽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선박은 국적 선사인 HMM이 운영하는 '에이치엠엠 나무(HMM NAMU)'호로,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외교부는 5월 21일 오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초국가범죄 대응 관련 동남아·중국 지역 공관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 18개 공관과 중국 지역 3개 공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