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에콰도르가 12일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양국 관계 전반을 점검하며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과 호세 로셈베르그 에콰도르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가 만나 진행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오는 6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카자흐스탄, 중동 3개국(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 체코를 잇달아 방문해 에너지·자원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김 장관은 먼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지난 5일(금) 오후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Mohammed Y. Al Qahtani)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과 플랜트 건설 협력 확대...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천연가스에 대해서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일 오전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가 손을 잡고 캐나다산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의 큰 걸림돌을 해결했습니다. 양측은 현지 시각 4월 20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원산지 증빙 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앨버타 원유...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은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황에서 우회 항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한 첫 사례다. 홍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