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오는 9월 양파 육묘 시기를 앞두고 기계 아주심기(정식)용 육묘판의 소독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육과 수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로, 특히 기계 정식용 모종은 크기와 상태가 고르게 자라야 하므로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해 재사용...
마늘과 양파를 수확한 후 7~8월 고온기는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이 시기에 토양 내 병원균과 잡초를 억제하고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못자리(육묘상)와 본밭 소독이 핵심입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농촌진흥청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해충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주어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 31일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배추·고추 아주심기(정식) 기계화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열고, 밭작물 기계화 추진 과정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배추와 고추는 밭에서 재배되는 대표 작물이지만, 기계화율이 다른 작물에 비해 크게 낮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연구실에 머물러 있던 농업 기술을 깨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작업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10년(2016~2025년) 동안 연구·개발한 농업 기술 가운데 아직 농업인들에게 보급되지 않은 기술 176건의...
배추 모종을 본밭에 옮겨 심는 작업, 이른바 '아주심기'는 배추 재배 과정에서 가장 노동력이 많이 드는 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재 배추 아주심기의 기계화율은 0%로, 전체 밭농업 기계화율 67%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보행형 자동...
국립식량과학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황산동에 위치한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로...
고추 농사에서 가장 두려운 병해 중 하나인 바이러스병.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인 만큼, 주요 바이러스의 특성을 알고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고추 아주심기 시기를 맞아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5대 고추 바이러스병의 특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