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 후숙(개갑)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숙은 미성숙된 종자의 배(胚)를 성숙시켜 발아가 잘 되도록 종자 껍질을 벌어지게 하는 과정이다. 인삼은 보통...
도시에서 살아가는 야생생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 문을 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관내 생생채움(인천 서해구 소재)에 있는 어린이 전용 전시실 '어린이 생생채움'을 새롭게 단장해 7월 24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퇴직연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공적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9일 예금보험공사와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급여 이중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에 예기치...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이 산림 속 야생 식물 종자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산림청은 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2회 산림 내 작물 재래원종(CWR)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마늘과 양파를 수확한 후 7~8월 고온기는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이 시기에 토양 내 병원균과 잡초를 억제하고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못자리(육묘상)와 본밭 소독이 핵심입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품종 개발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 전북 전주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국내외에서 수집해 보존 중인 수박,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