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허덕이다 생계가 위협받는 취약 채무자를 국가가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일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의 대규모 전환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월 3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스템 사용이...
4월 24일 오전,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보건복지상담센터(129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 상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앞으로는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일일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복지제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던 '신청주의'를 대폭 개선해,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위기가구 지원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전문 상담인력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상담 전화 인입량이 급증하면서 응대율이 떨어지자, 상담 인력을 103명에서 200명으로 97명 추가 충원하고 상담 체계를...
정부가 '선별적 보호'에서 '모두의 복지'로 복지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보건복지부는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새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