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농가가 직접 사료를 만들어 급여하는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키우는 홍도농장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농장은...
농촌진흥청은 제주 지역에서 보존·증식 중인 우리나라 고유 재래 소 '제주흑우'의 번식우 30마리를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제주 중산간 지역 초지에 방목한다고 밝혔다. 방목은 해발 500~800m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난지축산연구센터 방목지에서 이뤄진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는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약 260헥타르(ha) 규모의 초지에 한우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한 대관령 초지는 여름철에도 서늘한 기후를 유지해 한우 암소 방목에...
농촌진흥청은 최근 2025년 하반기 젖소 한국형 보증씨수소 3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축산과학원(축산원)이 주관한 선발 과정에서 결정된 것으로, 국내 낙농산업의 유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조치다. 젖소 한국형 보증씨수소는 우수한 유량 생산 능력, 건강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