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2026년도 국가안전관리 계획 평가에서 최우수(단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보통' 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최우수'를 받으며 농업 분야의 재난관리 역량이 크게 성장했음을 인정받았다. 해당 평가는...
정부가 이상기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19개 민간 기업과 손잡고 무더위·한파 쉼터를 대폭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 10곳, 철도운영사 8곳, 유통기업 1곳과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5월 13일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기후보건영향평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기후변화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하는 법정 제도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제7기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그리고 중독 및 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올여름 녹조 발생 예측이 한층 정밀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26년 5월 4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녹조)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과학원은...
2026년 9월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통 대책 마련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과 KTX 증편 등을 포함한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해 박람회 조직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 등 관계...
국가유산청은 2026년 5월 13일, 대형불화(후불도)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조선 시대 18세기 불교회화인 「현등사 아미타회상도」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보물로 지정하는 등의 성과를 중심으로...
정부가 의료필수품 공급망 안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오후 4시 10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 애로 점검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와 나프타(석유화학 원료) 공급...
국토교통부는 최근 전라선 남원역 구내에서 발생한 승객 사망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 사고는 철도 이용객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정부의 철도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고는 전라선 남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