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6개 국(局)의 심의관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고려한 것으로, 각 부서의 정책 기획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에 임명된 박성일 현 주인도공사참사관이다....
조현 외교장관은 7월 1일 서울에서 과테말라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외교장관과 조찬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마르티네스 장관이 주요인사 전략적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한 자리에서 마련됐다. 양 장관은 양국 관계 발전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법무부가 캄보디아 법조인 연수단을 초청해 양국 간 법무 협력을 전방위로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K-법무 외교' 영토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법무부 국제법무국(국장 강준하)은 지난 7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소칼리다 손...
조현 외교장관이 6월 30일 서울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으로서는 11년 만에,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방한 자리였습니다. 조 장관은 시비하 장관을 환영하며, 전쟁 이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국제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 동안 외교타운에서 '2026 서울국제법아카데미'를 엽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출범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한국을...
앞으로 한국 기업이 세르비아에 투자할 때 더욱 안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는 '한국과 세르비아 간 투자의 증진 및 보호를 위한 협정'이 6월 6일 공식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지난 2023년 9월 8일 서울에서 서명된 후, 양국이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