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 결핵이나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이 마련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체계를 개선한 중장기 예찰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오는 2027년...
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가 전년보다 20.3% 줄어든 13만 9368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72명으로, 2024년 341명에서 69명 감소했다. 이번 연보는...
외교부는 6월 25일(목) 글로벌펀드(Global Fund), 국제보건애드보커시와 함께 우리 바이오 의약·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글로벌펀드 조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피터 샌즈...
통일부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제언'으로,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함께...
앞으로 도수치료를 받을 때 회당 4만 원대의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고, 주 2회, 연간 최대 24회로 사용 횟수가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가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관리급여' 제도의 일환으로, 그동안 가격 편차가 크고 오남용 우려가 컸던 도수치료에...
정부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 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정부가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인 보건과 문화를 활용한 개발협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실명제를 도입하고, 사업명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1일...
결핵 예방을 위한 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됩니다. 질병관리청은 「결핵예방법」 일부개정안이 5월 7일 제435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보건복지위원회의 수정을 거쳐 최종 통과되었으며,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의무가 있는 기관들에 대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