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손을 잡고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두 기관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한 인수공통감염병에...
동물과 사람 사이를 오가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인수공통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동향과...
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가 전년보다 20.3% 줄어든 13만 9368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72명으로, 2024년 341명에서 69명 감소했다. 이번 연보는...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의 먹이자원이 줄어들고 개화 시기가 짧아지면서 양봉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3년부터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6월 22일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꿀벌의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을 급격히 바꾸면서 양봉 산업에 새로운 위협이 닥쳤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로, 그 건강은 식량 안보와 직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정부...
질병관리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