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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결과 발표

관세청은 2026년 7월 15일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특허심사위원장인 동의대학교 박영태 교수를 비롯한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의 특허 갱신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대상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DF12-1 구역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DF12-2 구역이었다. 두 구역 모두 현재 면세점을 운영 중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특허 갱신을 신청했으며, 위원회는 이를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학계, 관세사, 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동의대학교 박영태 교수(위원장), 호서대학교 장명균 교수, 이정 관세법인 박노성 관세사, 관세법인 탑스 황선경 관세사, 은빛 관세사무소 송은지 관세사, 전주대학교 이진철 조교수, 회계법인 청인 이정헌 회계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고영희·김현주·김택원 교수, 세무사 김택원, 세연회계법인 신혜선 회계사, 동양미래대학교 남승현 교수, 한성대학교 이정훈 교수, 명지대학교 이종선 부교수, 서강대학교 강평경 교수, 홍익대학교 현은정 부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송헌재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관세청은 관세법 시행령 제192조의5제6항에 따라 위원회 참석 위원 명단과 특허 갱신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사업 계획, 재무 건전성, 운영 능력, 고객 서비스 등 여러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상세 점수는 첨부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허 갱신으로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면세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와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은 전 세계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이번 결정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특허 심사를 통해 면세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여행객의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는 관세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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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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