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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슬기로운 가족생활을 위한 '가족관계교육' 활성화 추진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은 부부·부모 등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교육 참여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7월 셋째 주(7월 20일~26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운영하고,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가족관계교육 주간은 매월 세 번째 월요일이 포함된 주간으로, 전국 가족센터에서 집중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부부 간 소통, 자녀 양육, 다문화 가족 이해 등 가족 관계 전반을 아우른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가족센터 홈페이지(familynet.or.kr)나 대표전화(1577-9337)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성평등가족부는 교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후 교육 참여 인증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공공 또는 민간의 가족관계교육을 수강한 후, 교육 이수 결과나 참여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제공하는 네이버폼을 통해 해당 게시물의 주소를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말까지 정부24에 '청년·가족 소통교육' 통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완료되면 결혼·임신·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가족 교육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가족관계교육은 가족 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가족관계교육이 사회 전체의 소통과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관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관계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가까운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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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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