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지난 6월 26일 열린 ‘제63회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경진대회’에서 업무 분야별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은 우수직원 44명을 선정했다고 7월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농관원의 전통 있는 행사로, 특히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회는 농업경영체 관리, 공익직불제 운영, 원산지식별(수입산과 국산 농산물 구분 업무),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8개 업무 분야에서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종목별로 최우수 11명, 우수 11명, 장려 22명 등 총 44명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농관원은 지난 7월 9일 이들 중 최우수자 11명에게 국무총리상 1점과 장관상 10점을 각각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철 농관원장은 “현장에서 각자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관원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세계일류 농식품 관리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농관원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인력을 발굴·격려함으로써 농식품 안전 및 품질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원산지 표시 단속, 공익직불금 지급 관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경쟁을 통해 배움과 동기를 얻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