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생명·건강보험 부문 세계 최고 기업 선정

메트라이프생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혁신성, 장기적 투자 가치,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및 유지 역량 등 9개 항목을 평가해 해당 명단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Korn Ferry)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각 산업 분야 최고 경영진과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미셸 할라프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성과는 약 160년간 이어온 임직원들의 헌신과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리더십이 재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메트라이프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메트라이프의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국내 보험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보험업계에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