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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재한 베트남인 보험설계사 양성 앞장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된 가운데,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민간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라이나생명이 서울시 가족센터와 손잡고 재한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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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은 보험산업 내 다문화 인재 육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와 귀화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험 분야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교육 이수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한 인원은 향후 라이나생명 소속으로 활동하며 베트남어 전문 보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도가 다문화 가정의 사회진출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뿐더러, 보험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거주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보험업계는 고령화와 저출산 속에서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서비스 다각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 인구를 포괄하는 포용적 금융 생태계 조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다른 보험사들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경우, 외국인 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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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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