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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동시배포) 전 세계로 확장된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ICPC)' 신청 접수 시작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ICPC,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로 확대 운영된다. 국가유산청이 3월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가 즉시 시작됐다.

ICPC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국제 협력 사업이다. 한국의 선진 보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체계적인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문화유산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전 세계로 확장된 점이 가장 큰 변화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총 45일간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2026년 8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60일간의 집중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 내용은 문화유산 보존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시설과 현장 훈련을 활용한다.

국가유산청 보도자료는 이 프로그램이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가들의 보존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문화유산 보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해외 전문가로 한정되며, 영문 보도자료도 동시 배포돼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의 확대 배경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문화유산 훼손 위협이 자리 잡고 있다. 기후 변화, 전쟁,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많은 유적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한국의 ICPC는 안정적인 보존 기술 전파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미 국내외 여러 보존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신청 절차는 국가유산청 홈페이지나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보도자료에 첨부된 안내 자료(국영문 동시 배포)를 참고하면 상세한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의 국보급 유산 보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실전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연구가 이어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ICPC가 한국 문화유산 정책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 세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문화유산 보존은 인류 공동의 과제다. ICPC 프로그램은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맡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 마감이 4월 17일로 다가옴에 따라 관심 있는 해외 전문가들은 서둘러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문화유산의 미래가 한층 더 안전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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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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