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2월 19일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 James Heller를 접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접견은 헬러 대사대리가 최근 주한미국대사대리로 취임한 데 따른 초청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한미 간 전략적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접견은 외교부 청사에서 이뤄졌으며 첨부된 사진 자료를 통해 양측의 인사 교환 장면이 확인됐다. 정연두 본부장은 헬러 대사대리를 환영하며, 한미 동맹의 지속적 강화와 전략 정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양국이 공유하는 안보 및 외교 전략의 중요성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이번 접견에서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외교부 고위 인사를 방문한 의미를 부여했다. 헬러 대사대리는 미국 국무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외교관으로, 한국 주재 대사대사로서 한미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접견 과정에서 양측은 북핵 문제, 한미일 3각 협력,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 등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며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접견은 2026년 한미 관계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보도자료(26-095호)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정연두 본부장은 '외교전략정보본부'의 역할을 설명하며 미국 측과의 정보 교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외교전략정보본부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전략 정보 수집·분석을 주 임무로 하는 외교부 산하 조직으로, 이번 접견을 통해 미측과의 실질적 소통 채널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역사적으로 굳건한 동맹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주한미국대사대는 대사 부재 시 대사 역할을 대행하는 핵심 직위로, 헬러 대사대리의 취임은 미국의 대韩 외교 정책 연속성을 상징한다. 외교부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정기적 고위급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접견 후 외교부는 관련 사진 2장을 공개하며, 보도자료를 HWpx와 PDF 형식으로 배포했다. 이는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배포된 바 있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사진 등 영상 자료는 별도 저작권 확인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국제 사회에서 한미 협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접견은 이러한 맥락에서 양국 외교 당국의 신뢰 구축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 전략 정보 협력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최근 정책브리핑 페이지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외교부는 부처별 뉴스를 통해 이러한 외교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본 접견은 사무실 예외 없는 산업안전 점검 등 국내 정책 뉴스와 함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됐다.
앞으로 James Heller 대사대리의 활동이 한미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양국 국민의 이익을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