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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배타적사용권 12개월 획득

신한라이프, 톤틴 구조 연금보험 독점 판매권 1년 연장 성공

*(사진: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톤틴(Tontine) 방식의 연금보험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신한라이프가 이번에도 성공을 거두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된 '신한톤틴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 판매 권한을 부여받았다. 이는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이루어진 성과다.

톤틴 방식은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독특한 연금 모델로, 참여자들이 형성한 기금을 장기 생존자들에게 재분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장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상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상품을 통해 국내 연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픽: 톤틴 연금 구조 설명도)*

특히 이번 인증은 신한라이프가 지난 2년간 축적한 톤틴 상품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 생존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상 소비자 보호 장치 마련이 관건"이라며 "이번 상품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금보험 시장은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연금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톤틴 방식이 기존 연금 상품과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트: 국내 연금보험 시장 성장 추이)*

신한라이프 측은 이번 상품이 장기적인 연금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톤틴 방식의 특성상 상품 이해도 제고를 위한 소비자 교육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다른 보험사들의 혁신적 상품 개발에 자극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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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신상품

출처: 한국보험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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