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관세청 차장, 안양 우편집중국 방문해 마약 2차 저지선 현장 점검

관세청 이종욱 차장이 2026년 4월 23일 안양 우편집중국을 방문해 마약 밀수 방지를 위한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 국제우편물을 통해 유입되는 마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시설인 이곳에서 차장은 엑스레이 판독 현장과 국제우편 마약검사 단속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안양 우편집중국은 국내 국제우편물의 집결지로, 매일 수많은 해외 우편물이 처리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관세청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마약 등 불법 물품을 탐지하고 있다. 이종욱 차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의 엑스레이 판독 작업을 세밀히 점검하며, 마약 밀수범들의 교묘한 은폐 수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국제우편 마약검사 2차 저지선은 1차 검사에서 의심되는 우편물을 대상으로 한 추가 단속 단계로, 마약 유입을 막는 마지막 방어선 역할을 한다. 차장은 이 현장에서 단속 절차를 확인하고, 검사 인력의 역량 강화와 장비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현장 점검은 관세청의 마약 단속 시스템이 실효성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세청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기술 도입으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안양 우편집중국 방문은 이러한 노력의 구체적인 사례로, 차장의 점검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화가 기대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제우편 마약검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2차 저지선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마약 근절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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