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국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바로해결단'을 신설했다. 2026년 4월 22일 부산세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참석해 단체의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 현장에서 이종욱 차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바로해결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관세청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국민 바로 해결단'은 관세청의 기존 민원 처리 시스템을 보완하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다.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과 민원 해결을 도모한다. 특히 통관, 세관 절차 등 관세청 업무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발족은 관세청이 국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정부 부처들이 최근 민생 민원 해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단체를 운영 중인 가운데, 관세청도 이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 '바로해결단'은 앞으로 정기 모임을 통해 활동하며, 국민 제안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세관을 발대식 장소로 선택한 이유는 관세청의 주요 거점으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 차장의 발언은 단체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발대식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행사는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바로해결단'이 국민과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 운영을 통해 적발된 민원 사례는 즉시 개선 방안으로 연결되며, 투명한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는 관세청의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 참여형 단체의 장점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해결책 도출에 있다. 기존 공무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배경의 국민이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더 포괄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관세청은 단원 모집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관세청 내부 인사와 외부 국민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종욱 차장의 리더십 아래 '바로해결단'은 관세청의 민원 해결 문화 변화를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 단체의 활동 성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