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안전문화교육과가 주관한다. 국민안전의 날은 매년 4월 17일을 기념일로 정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국가적 행사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5년부터 시작된 제도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행정안전부는 이 날을 통해 국민一人一命(한 사람 한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기념식은 안전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사고 통계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의 핵심 주제는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생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가정과 직장, 공공장소에서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념식 현장에서는 안전 관련 부스 운영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화재 예방, 교통안전, 재난 대피 훈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적인 안전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됐다. 그간의 기념식에서 발표된 안전 정책들은 교통, 건축, 화재 등 분야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올해도 정부는 안전 관련 법령 강화와 예산 확대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안전문화교육과는 기념식을 계기로 전국 단위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학교, 기업,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이 안전의 주체가 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기념식 참석을 희망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권장한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나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안전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회 기념식에서는 안전사고 감소 추이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제12회에서는 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2030년까지 안전사고 사망자 50% 감축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이를 실현할 계획이다.
안전은 국력이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국민 전체가 참여하는 안전 운동의 불씨를 지필 것이다.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