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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한국경제인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

국가데이터처와 한국경제인협회가 데이터 기반 사회 구현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2일 서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과 산업 전반의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 전략과 민간 경제계의 실질적 수요를 연계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는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 제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한국경제인협회는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경제단체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

주요 협력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데이터 공유 및 활용 확대다. 국가데이터처는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개방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 유형과 활용 방안을 국가데이터처에 전달함으로써 수요 기반의 데이터 개방을 촉진할 계획이다.

둘째, 중소기업의 데이터 역량 강화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기술적 인프라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중소기업 대상 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컨설팅 지원, 사례 공유 세미나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기초 교육과 더불어 데이터 분석 도구 사용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법 등 실질적인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이다. 데이터 기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실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윤리,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품질 관리 등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데이터처장과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가데이터처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과 기업의 자산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데이터 경제가 실현된다”며 “민간 경제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가 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하고, 연간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필요 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데이터 활용 사례가 축적되면 성공 모델을 다른 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민간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되며,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국가 경쟁력과 기업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의체 구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데이터 개방의 질적 향상,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침해나 데이터 오용 등의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데이터처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혁신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과 기업 모두가 데이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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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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