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개발행위에 대한 사전협의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대표적인 산줄기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고...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6월 6일(토)부터 이틀간 비무장지대(DMZ) 펀치볼둘레길 일원에서 ‘감자꽃 & 숲길 걷기’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숲길 탐방을 넘어, 국가숲길이 가진 자연 경관과 지역 산촌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산림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산림청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현장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축적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복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정부가 확산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